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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직구몰의 고객센터에서 알려드립니다.

제목 [알림] 카시트 테마관 오픈
등록일 2013-05-16 조회 1,568

안녕하세요 테일리스트 운영자 입니다.  


테일리스트에서는 5월 16일 날짜로 카시트관오픈하게 되었습니다 .

 
현행 도로교통법상 6세 미만의 어린이가 탑승할 때 차량용 유아보호 장구 착용이

의무화되었기 때문에 가족 나들이객에 있어 카시트는 필수품입니다. 

 

 

* 카시트관 오픈일 

 

일시 : 2013, 05, 16(목)  오후 1시

 

 

* A/S는 가능한가요?

 

제품 하자시 한달간 무상 AS 가능하며, 택배 예약부터 테일리스트에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테일리스트에서 주문하셨던 제품이어야만 하며 고객님 과실로 부품을 잃어버렸거나 고장난 경우는 유상입니다.

 

미국에서도 AS 접수건의 주 원인은, 아이가 음식물을 흘려서 버클이 잘 안잠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경우 메뉴얼의 설명대로 씻어주시면 되십니다.  ^^

 

 

* 좋은 카시트 선택하기 팁!

 

 1. 카시트 선택의 첫 번째 기준은 무조건 ‘안전’입니다

     때문에 정부기관, 소비자단체, 국제연합기관 등 공인된 기관의 안전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물론 보다 많은 기관의 테스트를 거쳐 높은 점수를 획득한 제품일수록 신뢰도가 높습니다.  

 

2. 아이의 성장과 연령에 맞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대다수의 경우 경제적인 이유로 신생아부터 5~7세까지 쓸 수 있는 범용 카시트를 선택하고 있지만 카시트는 아이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아이의 체형 에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보통 “신생아용(신생아~12개월) ? 유아용(9개월~5세) ? 아동용(3세~12세)”으로 총 3단계의 카시트 사용이 권장됩니다.  

  

- 신생아 카시트의 경우는 신체 중 가장 중요한 목, 척추가 집중 보호되는 지 확인해야 하며 특히 후방장착이 가능한 제품인지 반드시 체크합니다.

  

- 유아용 카시트의 경우는 벨트 장착과 개방이 쉬운지를 확인합니다.  

  한창 신체 활동이 활달해지고 좋고 싫음이 분명해 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벨트 장착이 까다로울 경우 카시트에 앉기 싫어하는 아이와 실랑이하다가 녹초가 될 수 있고  

  아이가 카시트를 더욱 거부하게 될 수 있습니다. 

 

 

3. 쉽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아무리 안전성이 높은 카시트라 할지라도 제대로 장착을 못하면 무용지물이며  

      조그마한 충격에도 카시트가 흔들려 아이를 제대로 보호할 수 없습니다.  

 

4. 반드시 새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 카시트의 제품 특성 상 내부 프레임에 미세 균열이 발생했을 때, 육안으로 봐선 확인하기 힘듭니다.  

      특히 카시트 프레임은 열에 약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중고 카시트의 경우 미세 균열이 발생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늘 테일리스트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일리스트 담당자 드림.